크린이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크로스핏을 시작했다. 오늘이 3일차인데 오늘 진짜 가지 말까 진지하게 고민 했다. 온몸이 다 찢어지는 기분이고 움직일 때마다 기합을 넣어야 한다. 근데 소염진통제 먹고 자고 일어나니까 좀 덜 아파서.. 꾸역꾸역 저녁 수업 갔는데 하고 나니까 가길 잘 했다 싶었다. 기분 탓인지 벌써 근육도 생긴 기분 ^^! 앞으로도 열심히 해 봐야겠다. 밴드 없이 턱걸이 하는 머찐 여성이 될거야! /o/" 이전 1 다음